O자·X자 다리, 방치하면 관절 부담 커져… 필라테스로 체형 교정 가능

0
8

O자 다리(내반슬)와 X자 다리(외반슬)는 다리 정렬이 정상적인 축에서 벗어난 상태로, 외형적인 문제뿐 아니라 관절과 체형 균형에도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하체 변형이다.

O자 다리는 무릎이 바깥쪽으로 벌어지고 발목이 가까워지는 형태이며, X자 다리는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고 발목이 벌어지는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다리 변형은 장시간 잘못된 자세, 다리를 꼬는 습관,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는 생활습관, 비대칭적인 보행 등에서 주로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다리 정렬이 무너질 경우 무릎과 고관절에 부담이 집중돼 통증이나 체형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단순한 스트레칭이 아닌, 근육 균형을 함께 잡아주는 운동이 필요하다.

필라테스는 코어와 골반 정렬을 강화하고 둔근, 햄스트링, 내전근 등 하체 주요 근육을 고르게 활성화해 다리 축을 바로잡는 데 효과적인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구 필라테스는 개인 체형에 맞춰 운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관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교정 운동이 가능하다.

평택고덕필라테스 전문센터 필라테스린 고덕점은 체형 분석을 기반으로 O자·X자 다리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년간의 경험을 갖춘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안전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다리 정렬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보다는 꾸준한 관리와 올바른 운동 습관이 중요하다”며 “필라테스를 통해 하체 균형과 관절 안정성을 함께 개선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